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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선수들 그리고 감독의 그동안의 행태로 볼 때 지금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엉뚱하네요

- 윤미지 : KB 심성영 선수 슛 한 후 착지하는 지점에 발을 넣어 부상입힌 장면 - 심판이 파울 불지도 않아

- 김아름 : 넘어진 KB 김보미 선수를 발로 걷어 찬 장면 - 경기 현장에서는 파울도 안 불어

- 그레이 : 여러 번의 부정 스크린으로 선수 들에게 위협적 - 결국 우리은행 김정은 부상 시킴
골밑 슛할 때 우리은행 어천와를 팔꿈치로 가격

- 쏜튼 : 과도한 팔꿈치 사용

신한 감독 평소 작전시간에 작전은 지시안하고 용병들에게만 짜증, 질책 하고
( 용병들 시즌 후 자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인 감독에게 어떤 생각이 들까?)
사후 경기결과에 대한 인터뷰 때도 감독 자신의 잘못은 없고 선수 탓만....

지금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7연패에 대한 감독 자신의 작전 미스와 능력부족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는 것은 아닌지요?
( 신한은행 농구단 홈페이지에 가보니 신 감독의 역량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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