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비유를 하자면, 홈팀 구장에서 홈, 어웨이의 유니폼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으나 여자 농구는 홈팀의 홈 유니폼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홈 유니폼만이 아닌 어웨이 유니폼도 함께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해당 팀의 홈구장에서 전체 타 구단의 유니폼도 판매하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야구장도 보면 홈, 어웨이 팀의 좌석의 공간에 각 사의 유니폼을 판매하여
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여자 농구는 그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불가하다면...WKBL 홈페이지에서도 각 팀의 유니폼(홈, 어웨이)을 판매하는 것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