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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일챔피언십 우승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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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여자농구 우승팀끼리 격돌하는 한일 W리그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은행은 일본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W리그 챔피언십 2차전에서 샹송화장품을 72대58로 누르고 2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은행을 우승을 이끈 김계령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by ytn 최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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