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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막 4연패 `목마른 첫승`[il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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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약인 줄 알았는데 극과 극이 됐네.' 올 시즌 2약으로 평가됐던 안산 신한은행과 광주 신세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2005 겨울리그에서 강호 춘천 우리은행을 맞아 선전했으나 1쿼터에만 14점을 뽑아낸 우리은행 '총알주부' 김영옥(21점 4스틸.3점슛 3개)의 기세를 막지 못해 60-65로 패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개막 후 4전패를 기록하며 목마른 첫승 달성에 실패했다. 우리은행은 '우승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힘겨운 2승(2패)째를 올렸다. 신한은행은 도움(15개) 리바운드(27개)에서 우위를 보였고 속공도 9개로 대등했으나 겐트(24점 9리바운드)만이 두자리 점수를 기록했고 1쿼터 13-22로 뒤진 열세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 광주 신세계는 득점기계 비어드 효과를 누리며 금호생명을 꺾고 3승1패로 삼성생명과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신세계는 매 경기 30점 이상을 쏟아붓는 용병 드래프트 1순위엘레나 비어드(34점)가 55-55 동점이던 종료 5초 전 얻은 자유투 2구 중 1개를 성공시켜 인천 금호생명을 56-55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by 일간스포츠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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