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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기 감독..........

삼성 농구단 감독 ..

팬은 필요 없다 이기기 위하여 우린 선수 보호한다 ..
돈주고 입장권 구매한 팬은 언제나 호구다 ... 호구는 다시 생긴다 .
후보경기 보러 입장권 돈 주고 아까운 시간 낭비하냐?

정말 기업이미지랑 딱 맞는 감독이네..
삼성은 왜 돈 주고 기업이미지 훼손하는 농구단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감독을 왜 해임 안시키는지 .... 이기기 위하여 권모술수도 한편의 작전이라 생각하는 건가????

수레기 감독....... 앞으로 내가 삼성생명 보험이나 삼성물건 단 1개라도 구입하면 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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