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더 뛰고 싶어요, 간절합니다” 새 시즌 이 악물고 준비한다! BNK 가드 최서연의 포부 작성일: 2025-06-22 조회: 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6/000071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