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시즌 앞둔 우리은행 박혜미에게 주어진 '첫 번째 레슨'... 슈팅 꾸준히 성공하기! 2025-08-08

'일본 라이징스타'와 한판 승부 펼친 우리은행 세키 나나미, 그녀가 부딪히며 느낀 코코로는? 2025-08-08

"잠도 안 올만큼 힘든데... 그래도 행복해요!" 이적생 강계리... 우리은행에서 다시금 꽃 피울까? 2025-08-08

3번의 수술…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난 유승희 "팀에 도움 되고 싶은 마음 커" 2025-08-08

19번째 시즌 맞이하는 배혜윤, "팀을 위해 3점 연습 하려고 한다" 2025-08-08

팀성적 올인 신지현+과호흡 즐기는 신이슬. 독기 품은 WKBL 최고 스타 신신 듀오. 신한은행 아킬레스건, .. 2025-08-07

박지현, 다시 뉴질랜드로! 토코마나와 "한국 여자농구 발전 향한 의지 보여주는 선택…함께 해 기뻐" 2025-08-06

'절치부심' 히라노 미츠키, '지난 시즌 부진 반드시 털어낼 것' 2025-08-06

'아쉬웠던 지난 시즌' 신한은행 신이슬, 그녀는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2025-08-06

'강렬했던 데뷔 시즌' 신한은행 홍유순, 그녀가 전한 차기 시즌 목표는?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