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가 자랑하는 '장신 유망주 듀오' 박성진·김도연, "체력 키워보겠다" 입 모아 외친 목표 [인터뷰] 작성일: 2025-06-11 조회: 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33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