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쟁탈전, ‘우승 주역’ 사키 향방은?…BNK “재회 간절하지만”, KB “박지수와 달릴 선수로” 작성일: 2025-06-05 조회: 4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81/000354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