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와 더는 못 뛰는구나..." 다가온 이별에 눈물 펑펑, 'BNK 우승주역' 사키 내년에 볼 수 있나 작성일: 2025-04-27 조회: 5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08/000332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