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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퓨쳐스리그] ‘팀원 중 막내’ KB 송윤하, 안정감은 ‘팀원 중 최고’ 2024-12-17 -
[퓨처스리그] "듬직하죠" 신인 활약에 칭찬 아끼지 않은 KB 양지수 2024-12-17 -
[WKBL 퓨쳐스리그] 삼성생명이 터닝 포인트를 만든 힘, 최예슬의 영리한 움직임 2024-12-17 -
[WKBL 퓨쳐스리그] ‘3점+공격 리바운드’ KB, 삼성생명 격파 2024-12-17 -
[퓨처스리그] '무려 17R!' BNK 최민주 "리바운드, 궂은일만 하자는 생각으로.." 2024-12-17 -
[WKBL 퓨쳐스리그] 메인으로 활약해야 할 박소희, 퓨쳐스리그 경기력은? 2024-12-17 -
[WKBL 퓨쳐스리그] 기회 고팠던 BNK 김정은, ‘공격력’과 ‘적극성’으로 화답하다 2024-12-17 -
[WKBL 퓨쳐스리그] ‘골밑 장악’ BNK, 하나은행 격파 2024-12-17 -
전반기 마친 여자 프로농구, 보름간의 휴식기간에 시즌 판도 달렸다 2024-12-17 -
‘인스트럭터 → 정식 코치’ 신한은행 박병우 코치, 퓨처스리그서 처음으로 벤치 지휘 예정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