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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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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진출이 확정되었다. 당초 한국이 세계 선수권대회 4위에 입상하고, 중국이 6위에 입상하여, 아시아지역에 총 3장의 올림픽 진출권이 배당되었다. 그래서, 아시아 지역의 티켓 3장은 2003년 ABC 대회의 1,2,3위팀에게 주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2년 11월 1일 중국 시지아지앙 헤베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 농구연합 이사회에서 한국과 중국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진출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1장의 출전권은 ABC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상위1팀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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