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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0방' 심성영, 박신자컵 커리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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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KB스타즈)이 잠시 스테픈 커리(골든 스테이트)로 빙의됐다. 심성영은 15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팀의 78-6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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