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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박신자컵] 각양각색, 6개구단 '언니쓰'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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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박신자컵 서머리그'(이하 '박신자컵')는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신규 스타 발굴을 대회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출전 선수들의 자격도 어린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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