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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여자농구, 미래를 본다] ② 20대 에이스, 김단비·이경은 팀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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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3·4위전 현장. 세대교체를 감행한 여자농구대표팀의 ‘뉴 에이스’들이 눈에 띄었다. 이경은(28·KDB생명)과 김단비(25·신한은행)가 그 주인공으로, 이경은은 12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고, 김단비가 15득점에 리바운드 7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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