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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남은 80년생 임영희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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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도 가고, 변연하도 가고, 신정자도 갔지만…. 그래도 임영희(35, 178cm)가 있다. 올 해 여자농구 대표팀의 ‘화두’는 세대교체다. 10여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이미선, 변연하, 신정자가 올 해는 한꺼번에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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