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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국가대표 마감’ 이미선 “후배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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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국여자농구의 야전사령관 역할을 했던 이미선(36, 174cm)이 태극마크와 작별을 고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달 29일 FIBA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에는 그 동안 친숙한 얼굴이었던 이미선, 변연하, 신정자 등 베테랑들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어느덧 서른 중반을 넘긴 이들을 제외하고 박지수, 홍아란 등 젊은 선수를 선발,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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