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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캡틴’ 양지희 “저 주장하고 우승 끊기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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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에 새 주장이 선임됐다. 5년간 주장을 맡아왔던 임영희에서 양지희(31, 185cm)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어느덧 양지희도 임영희에 이어 팀 내 2번째 고참이 됐다. 이제 주장을 맡아야 할 시기가 된 것.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지희도 주장을 할 연차가 됐다. 본인이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고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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