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안산이 아닌 인천에서 새 역사 창조에 나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다. 2004년 6월 현대여자농구단을 인수한 뒤 안산을 연고지로 삼은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은 2014년까지 10년간 안산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인천 신한은행이 연고지 이전 후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한은행은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2-57로 이겼다.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기록을 새로 썼다. 춘천 우리은행은 1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에서 69-63으로 승리하며 1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여자프로농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역대 최초로 2시즌 연속 1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B국민카드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맞대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제물로 사상 첫 2시즌 연속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은행은 1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KDB생명과 홈경기서 69-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청주 KB스타즈가 종료 직전 터진 비키 바흐의 결승골에 힘입어 용인 삼성 블루밍스에 승리를 거뒀다. KB스타즈는 1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전에서 62-60으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