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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금호생명과 빅딜 트레이드[il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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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김경희, 흥정애 차세대 국가대표 센터 곽주영(20.185cm)이 국민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시즌 개막을 불과 4일 앞둔 여자프로농구에 빅딜이 이뤄졌다. 천안 국민은행은 23일 슈터 김경희(28.180cm)와 포워드 홍정애(27.182cm)를 내주고 인천 금호생명으로부터 센터 곽주영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금호생명은 주전슈터인 이언주의 부상으로 슈터의 보강이 시급했고, 국민은행은 스몰포워드부터 센터까지 고루 소화할 수 있는 곽주영을 받아 정선민과 함께 든든한 포스트진을 구축할 수 있어 이번 빅딜이 성사됐다. 금호생명도 유망주 곽주영을 내주기는 했지만 경험이 풍부한 슈터 김경희와 미들슛이 뛰어난 포워드 홍정애를 받아 향후 2, 3년간은 오히려 전력이 더 안정될 수 있다는 평가다. 오는 28일 개막되는 KB스타배 2005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과 금호생명은 4강권으로 분류되지만 우리은행 삼성생명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라인업을 더 보강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김경희 홍정애는 국민은행 시절 함께 뛰었던 포인트가드 김지윤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by 일간스포츠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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