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가 국내 선수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달성했다.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20·183㎝)은 올 시즌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선수다.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18.6점(리그 4위)·12.0리바운드(2위)·3.8어시스트·1.8스틸(1위)·1.5블록슛(2위)을 기록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7-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7승 6패를 기록, 2연승을 달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7-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7승 6패를 기록, 2연승을 달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7-66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내 패스를 받아 잘 넣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16일 하나원큐와의 원정경기서 26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개인통산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많은 공격리바운드와 풋백 득점으로 팀의 흐름을 바꿨고, 경기 후반에는 강이슬을 상대로 잇따라 돌파로 점수를 만들었다.